*지해에게
- 작성자
- 지해엄마
- 2017-08-07 00:00:00
지해야
오늘은 외할비 보고 이제 들어왔다
이래저래 맘이 많이 안좋구나 ㅠㅠ
내일이 100이구나 참 세월 빨리 지나가는것같구나
하루하루 헛되게 보내지말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그렇다고 무리하라는건 아니야 지금처럼~~ 쭉~~
엄마가 걱정안해도 알아서 다 하니까 ~~
저녁은 먹었니? 에고 벌써 9시구나 엄마가 정신이
하나도 없구나
우리 딸 정말 많이 보고싶네
곁에 있었으면 100일주라도 사주었을텐데 ㅠㅠ
지해야 아프지말고 그냥 우리딸이 너무 보고싶은 밤이라
말에 두서도ㅈ없이 막 적는구나 ㅠㅠ
지해야 좀만 더 힘내자 홧팅
오늘은 외할비 보고 이제 들어왔다
이래저래 맘이 많이 안좋구나 ㅠㅠ
내일이 100이구나 참 세월 빨리 지나가는것같구나
하루하루 헛되게 보내지말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그렇다고 무리하라는건 아니야 지금처럼~~ 쭉~~
엄마가 걱정안해도 알아서 다 하니까 ~~
저녁은 먹었니? 에고 벌써 9시구나 엄마가 정신이
하나도 없구나
우리 딸 정말 많이 보고싶네
곁에 있었으면 100일주라도 사주었을텐데 ㅠㅠ
지해야 아프지말고 그냥 우리딸이 너무 보고싶은 밤이라
말에 두서도ㅈ없이 막 적는구나 ㅠㅠ
지해야 좀만 더 힘내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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