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한주 시작하자 ㅎㅎ
- 작성자
- 아빠 엄마가
- 2017-08-07 00:00:00
안녕 울 집 큰딸 진영 ㅎㅎ
오늘도 역시 참으로 무더운 날씨인듯 하다 학원도 많이 덥지?? 자주 시원한 물 마시면서 열공해
엄마는 오늘 폰을 두고 출근했다고 하네 ㅋㅋ 그래서 오늘 퇴근은 각자 하기로 하고 아빠 혼자
집에 오고 엄마도 버스타고 집에 혼자오고 그래서 아침에 엄마가 버스에서 편지 쓰려고 했는데
핸드폰이 없어서 못 #50043다고 하네 ㅎㅎ 이해하지 ㅎㅎ
또다시 한주 시작이다 참으로 시간 잘도 간다 진영도 시간이 잘가는지?? 요즘 엄마 아빠는 시간이 정말 잘간다고 서로 이야기 하고 있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시간이 넘 잘간다고 말이지 ㅎ
진영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하면 알수 있을꺼야 이제 내일이면(진영이 이편지를 볼때면) 딱 100일 남았네 남은 100일 죽을힘을 다하자 요즘 진영이가 집중하는듯 해서 고맙고 대견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아무튼 진영 화이팅 ㅎㅎ 공부도 중요하지만 밥 잘먹고 알겠지
오늘도 열공하느라 수고 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ㅎㅎ 싸랑해요 진영 ㅎㅎ
진영아 엄마야 지금은 화요일 아침 출근하는중이야. 엄마는 오늘 뮤지컬보러 견학을 간다. 엄청덥겠지? 그래도 울 진영이가 공부하는 거에비하면 아무것도 아닐꺼아. 울 딸~잠깐 시간있을때 옷 골라서 담아놔 많은 시간말고 잠깐 시간내서ㅋ 오늘도 울 진영 열심히 공부하고 힘내서 화이팅 엄마 이번주는 5시에 퇴근이야 오늘도 엄마는 버스타고 퇴근할라구 혜영이는 오늘 수학만 있다고 학원같이 다니는 친구랑 논다고 하네 그러라고 했엉. 진영~사랑행♡♡♡
오늘도 역시 참으로 무더운 날씨인듯 하다 학원도 많이 덥지?? 자주 시원한 물 마시면서 열공해
엄마는 오늘 폰을 두고 출근했다고 하네 ㅋㅋ 그래서 오늘 퇴근은 각자 하기로 하고 아빠 혼자
집에 오고 엄마도 버스타고 집에 혼자오고 그래서 아침에 엄마가 버스에서 편지 쓰려고 했는데
핸드폰이 없어서 못 #50043다고 하네 ㅎㅎ 이해하지 ㅎㅎ
또다시 한주 시작이다 참으로 시간 잘도 간다 진영도 시간이 잘가는지?? 요즘 엄마 아빠는 시간이 정말 잘간다고 서로 이야기 하고 있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시간이 넘 잘간다고 말이지 ㅎ
진영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하면 알수 있을꺼야 이제 내일이면(진영이 이편지를 볼때면) 딱 100일 남았네 남은 100일 죽을힘을 다하자 요즘 진영이가 집중하는듯 해서 고맙고 대견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아무튼 진영 화이팅 ㅎㅎ 공부도 중요하지만 밥 잘먹고 알겠지
오늘도 열공하느라 수고 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ㅎㅎ 싸랑해요 진영 ㅎㅎ
진영아 엄마야 지금은 화요일 아침 출근하는중이야. 엄마는 오늘 뮤지컬보러 견학을 간다. 엄청덥겠지? 그래도 울 진영이가 공부하는 거에비하면 아무것도 아닐꺼아. 울 딸~잠깐 시간있을때 옷 골라서 담아놔 많은 시간말고 잠깐 시간내서ㅋ 오늘도 울 진영 열심히 공부하고 힘내서 화이팅 엄마 이번주는 5시에 퇴근이야 오늘도 엄마는 버스타고 퇴근할라구 혜영이는 오늘 수학만 있다고 학원같이 다니는 친구랑 논다고 하네 그러라고 했엉. 진영~사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