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7-08-07 00:00:00
사랑하고 보고 싶은 울딸 서영아~~
짜라짜자란~~~
드디어 100일이구나~ 하루지나면 드뎌 결전의 날이 두자리숫자로 줄어드는구나
엄만 가슴이 벌렁벌렁 거린다.
이제는 우리 서영이도 맘은 덤덤해졌겠지... 올것이 드디어 다가오고있구나 하고 말이지~~
엄만 수능날에 우리서영이 행복해지는 날이라고 적어놓았어
이번연도 수능성적발표날이 너 생일이더라~~ ㅎㅎ
아마 가장 행복하고 기쁜 생일날이 될 거라고 우리 굳게굳게 믿자^^
지금 이 시점에 가장 중요한거 알지??
건강이야~ 몸도 마음도 아프지말아야 한단 말이지
엄마아빠가 늘 말하지만 건강해야 뭐든지 할수 있는거라고~~
너가 노력한 결과 1퍼센트도 손해보지않고 맘껏 펼쳐보이기위해서는 최상의 컨디션이 되어야하니까~
그날의 컨디션이 실력발휘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면 얼마나 속상하겠니~ 아프지말고 늘 건강한 몸과 맘을 가질수 있도록 긍정의 힘을 발휘해보자
오늘밤에 서영이 소식을 기다리는데..
연락이 없어서 ...
엄마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할거야 엄마부터 긍정의 힘을 발휘해야 울서영이에게도 그 기가 전해질거라고 믿으니까
이제 거의 다 왔어..
그렇지만 너가 할 수 있는 것들 차근히 생각해보면 가야할 시간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해
급하게 서두르지말고 꼼꼼하고 찬찬히... 시간 알뜰하고 야무지게 잘 활용하길 바란다^^
엄만 서영이 수능대박나라고 매일매일 기도 열심히하고 있어
늘 건강하게 몸관리잘하고 시간괸리도 잘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보면 좋은결과 있을거야
우리 조금만 더 힘내고 굳은 맘 흔들리지 않도록 잘 지내보자
엄마도 서영이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할게^^
ㅇㅇㄸㄸㄱㄱ 엄마적음♡♡♡♡♡♡
짜라짜자란~~~
드디어 100일이구나~ 하루지나면 드뎌 결전의 날이 두자리숫자로 줄어드는구나
엄만 가슴이 벌렁벌렁 거린다.
이제는 우리 서영이도 맘은 덤덤해졌겠지... 올것이 드디어 다가오고있구나 하고 말이지~~
엄만 수능날에 우리서영이 행복해지는 날이라고 적어놓았어
이번연도 수능성적발표날이 너 생일이더라~~ ㅎㅎ
아마 가장 행복하고 기쁜 생일날이 될 거라고 우리 굳게굳게 믿자^^
지금 이 시점에 가장 중요한거 알지??
건강이야~ 몸도 마음도 아프지말아야 한단 말이지
엄마아빠가 늘 말하지만 건강해야 뭐든지 할수 있는거라고~~
너가 노력한 결과 1퍼센트도 손해보지않고 맘껏 펼쳐보이기위해서는 최상의 컨디션이 되어야하니까~
그날의 컨디션이 실력발휘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면 얼마나 속상하겠니~ 아프지말고 늘 건강한 몸과 맘을 가질수 있도록 긍정의 힘을 발휘해보자
오늘밤에 서영이 소식을 기다리는데..
연락이 없어서 ...
엄마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할거야 엄마부터 긍정의 힘을 발휘해야 울서영이에게도 그 기가 전해질거라고 믿으니까
이제 거의 다 왔어..
그렇지만 너가 할 수 있는 것들 차근히 생각해보면 가야할 시간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해
급하게 서두르지말고 꼼꼼하고 찬찬히... 시간 알뜰하고 야무지게 잘 활용하길 바란다^^
엄만 서영이 수능대박나라고 매일매일 기도 열심히하고 있어
늘 건강하게 몸관리잘하고 시간괸리도 잘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보면 좋은결과 있을거야
우리 조금만 더 힘내고 굳은 맘 흔들리지 않도록 잘 지내보자
엄마도 서영이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할게^^
ㅇㅇㄸㄸㄱㄱ 엄마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