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영아

작성자
엄마
2017-08-08 00:00:00
주영아 잘 지내고있지? 아픈곳은없고 무더위에 지치고 힘들텐데 조금만더 힘내자 벌써 수능이100일밖에 안남았다니 시간은 어쩜 이리도 빨리가는지
남은 100일 동안 열심히 달려보자
니 꿈을 향해서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