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야.. 고생이 많지???

작성자
1
2017-08-08 00:00:00


여긴 무지 더운데 .. 거긴 좀 어떤지 걱정이다...

여기 글쓰는 법이다.
인터넷으로 여기 웹사이트 들어가서... http:www.jindukedu.com
맨 오른쪽 커뮤니티의 자녀에게를 선택후 글쓰기를 누르면 편지를 쓸 수 있는 화면이나온다...
글을 다 쓴 후 등록을 누르면 된다...

용돈은 엄마가 아침에 보냈다더라...
난 지금 KTX 타고 대구 내려가는중이다.. 현장출동으로...

또 글 쓸께... 수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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