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내일이당~~
- 작성자
- 꽃여사님
- 2017-08-08 00:00:00
아들 이제 하루남았네
내일 저녁 아빠가 휘파람 불며 아들은 데리럭 갈꺼구 엄마도 엄청 보고싶은데
내일 볼수 있을꺼라서 기대된다
기숙학원 담임교사 생님이 오늘 학교 개학때문에 전화주셨던데 아픈데 없구 잘 지내구 있냐구
물으니 아주~아주 잘 지내고 있고 공부도 열씸히 하고 있다구 하시네
그말씀으로라도 정말이지 안심이얌
아빠가 아마두 오후 17시 20분 정규수업 끝날때쯤 거기 도착할꺼니깐 걱정말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구 오도록하구
여기 엄청 더웠는데 그래도 어제 밤부터는 선풍기 바람에 잘수 있을만큼이야
공부공부 공부에 연속이라 힘들고 지치겠지만 먼 미래를 생각해서 슬기롭게 견뎌보자
늘 엄마가 아빠가 옆에서 응원하고 도울께
더운데 고생하고 내일봐~~
내일 저녁 아빠가 휘파람 불며 아들은 데리럭 갈꺼구 엄마도 엄청 보고싶은데
내일 볼수 있을꺼라서 기대된다
기숙학원 담임교사 생님이 오늘 학교 개학때문에 전화주셨던데 아픈데 없구 잘 지내구 있냐구
물으니 아주~아주 잘 지내고 있고 공부도 열씸히 하고 있다구 하시네
그말씀으로라도 정말이지 안심이얌
아빠가 아마두 오후 17시 20분 정규수업 끝날때쯤 거기 도착할꺼니깐 걱정말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구 오도록하구
여기 엄청 더웠는데 그래도 어제 밤부터는 선풍기 바람에 잘수 있을만큼이야
공부공부 공부에 연속이라 힘들고 지치겠지만 먼 미래를 생각해서 슬기롭게 견뎌보자
늘 엄마가 아빠가 옆에서 응원하고 도울께
더운데 고생하고 내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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