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야,

작성자
민규엄마
2006-03-04 00:00:00
오늘 너 이불 가지고 아빠랑 학원에 갔었다.
생각보다 시내에 있더라.
얼굴도 못보고 그냥 오려니 서운 했지만 한편으론 안심이 되더라.

한 8개월 열심히 해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