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딸 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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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00:00:00
한나 안녕? 올만에 글 쓰네...미안미안

일단...아빠가 밤에 일을 좀 더 많이 하고...목욜날 일끝나고..밤 늦게 갈예정이야...

짐좀 싸놔...사무실엔 좀 이따가 엄마가 전화할께..

지난번 입고 갓던 바지랑 셔츠 잘 보관해..결혼식때 입고가야지..

지난번 전화때 엄마 건강 신경써줘서 고마워 한나가 신경써주니 좋더라..

울 딸 성적도 좋고 흐믓허네..보낸 보람있네.

남은 이틀도 처음처럼 긴장하며 잘 보내고 있어. 훅 델러 갈테니.

돌아와서도 좋은 습관으로 잘 지냈음 좋겠다..

자습실 지각은 앙데요.

엄마 오늘 출근 . 따뜻한 녹차한잔 마시고. 하루를 시작해야겠다.

오늘도 사랑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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