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수연

작성자
1
2017-08-09 00:00:00
보고픈 딸
밥 잘 먹고 있지?
13일 대전 할머니댁 갔다가 울딸 데리러 갈께
기다리고 있어
엄만알지
울딸은 잘 하고 있단걸...
어딜가도 어디 있어도 뮐하더라도 말이지
왜 하나님의 사랑받는 딸이고 엄마에게 준 선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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