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알았어..

작성자
엄마
2017-08-11 00:00:00
알았다 아들~ 13일 저녁에 퇴소하고 내려오면서 먹고오자~ 이제 이틀 후면 볼 수 있네~ 잘 지내고 일욜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