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희수야
- 작성자
- 희수 엄마
- 작성일
- 2017-08-11 00:00:00
- 조회수
- 7
사랑하는 희수야
3일 오전에 근육통으로 파스를 뿌렸던데.
탁구를 너무 열심히 하는거 아니야?
아침에 통화해서 반가웠단다.
안경을 깨트리는 일은 좋은 일이 아니니까
기도 열심히 하며
행동 조심하고.
아침에 5만원 보냈으니까
잘 챙기고.
옷가지등 소지품도 잘 챙기고.
조청약은 잘 먹고 있니?
꼭 먹어.
이상은 어제 작성해 놓고
보냈는줄 알았는데
못 보낸 내용.
다음은 아빠가 또 쓰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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