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성국이

작성자
김용인
2006-03-05 00:00:00
성국아!

실은 엄마가 점심먹고 너 내려놓고 올때에 같이 올라갈려고 했는데
눈물 나올것 같아 그냥 왔어,,,

세 달 이상 놀다가 새로 하려니 힘들지?

여덟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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