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해에게
- 작성자
- 지해엄마
- 2017-08-14 00:00:00
지해야 ~~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 온다
저녁에 전화가 너에게와서 좋았는데 목소리에 힘이
없어 조금 걱정이구나 맘도 아프고 ~~ㅠㅠ
왜 안힘들겠니 ? 목소리에 힘이ㅈ있는게 오히러
이상하지 그쟈
어휴 딱한 우리딸 벌써 한달이 다되어가는구나
얼굴 잊어 먹겠구나 ㅠㅠ
오늘 택배 보냈으니 돈아끼지말고 그날은 시컨 먹고 놀고 해 알았지 그리고 그담날에 집에 왔다가면 좋겠는데
너가 싫다고 하니 뭐라고 하지도ㅈ못하겠고
~~
돈을 조금보내고 아끼지말고 쓰라고해서 미안하네 ㅋㅋ
지해야 이제 삼개월 남았구나 이제껏 잘해왔으니까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우리 딸 지해 ~~넌 잘 해왔어 지금껏
지해야 몸관리 잘하고 사랑해 엄마가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 온다
저녁에 전화가 너에게와서 좋았는데 목소리에 힘이
없어 조금 걱정이구나 맘도 아프고 ~~ㅠㅠ
왜 안힘들겠니 ? 목소리에 힘이ㅈ있는게 오히러
이상하지 그쟈
어휴 딱한 우리딸 벌써 한달이 다되어가는구나
얼굴 잊어 먹겠구나 ㅠㅠ
오늘 택배 보냈으니 돈아끼지말고 그날은 시컨 먹고 놀고 해 알았지 그리고 그담날에 집에 왔다가면 좋겠는데
너가 싫다고 하니 뭐라고 하지도ㅈ못하겠고
~~
돈을 조금보내고 아끼지말고 쓰라고해서 미안하네 ㅋㅋ
지해야 이제 삼개월 남았구나 이제껏 잘해왔으니까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우리 딸 지해 ~~넌 잘 해왔어 지금껏
지해야 몸관리 잘하고 사랑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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