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이에게(어제 전화통화를 하고)
- 작성자
- 아빠
- 2017-08-17 00:00:00
성준아
어제 통화를 하고나니 반가웠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아빠도 힘이 나는구나.
어제 곰곰히 생각했는데 문제집값이 6만원이고 기타 영화등 비용은
6만원이면 충분한 것 같다. 그래서 12만원을 통장에 보내겠다.
원래 문제집은 여기서 주문해서 보내주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번만은 믿고 돈을 보내주겠다.
아울러서 체크카드로 썼더라도 영수증은 모두 받아서 아빠에게 주기
바란다. 이번에도 영수증을 안준다면 더이상 너를 믿고 돈을 보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오늘도 화이팅
아빠가....
4.살아있는 생명이면 예외가 없이
약하든지 강하든지 미세하든 거대하든
길든지 짧든지 중간이든 키가 크든
이 세상 모든 중생 평화롭게 행복하길
어제 통화를 하고나니 반가웠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아빠도 힘이 나는구나.
어제 곰곰히 생각했는데 문제집값이 6만원이고 기타 영화등 비용은
6만원이면 충분한 것 같다. 그래서 12만원을 통장에 보내겠다.
원래 문제집은 여기서 주문해서 보내주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번만은 믿고 돈을 보내주겠다.
아울러서 체크카드로 썼더라도 영수증은 모두 받아서 아빠에게 주기
바란다. 이번에도 영수증을 안준다면 더이상 너를 믿고 돈을 보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오늘도 화이팅
아빠가....
4.살아있는 생명이면 예외가 없이
약하든지 강하든지 미세하든 거대하든
길든지 짧든지 중간이든 키가 크든
이 세상 모든 중생 평화롭게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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