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이에게
- 작성자
- 아빠
- 2017-08-22 00:00:00
성준아
지금 진도를 띠어서 반복하면 된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아빠가 고3일때도 고2까지 진도를 다 띠고 그다음은
고3때분터 반복학습이었다.
너는 많이 늦었으니까 더욱 노력을 배가하여 반복 또
반복해야 한다. 반복학습처럼 좋은 공부는 없다.
그럼 성준이 화이팅
7. 어머니가 오직 하나뿐인 자식을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하게 보호하듯
지극한 자애를 베풀어야 한다.
8. 온 세상의 위로 아래로 옆으로
끝없이 모두를 감싸는 마음을
자애의 마음을 펼쳐야 한다.
원한도 적의도 넘어선 자비를
지금 진도를 띠어서 반복하면 된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아빠가 고3일때도 고2까지 진도를 다 띠고 그다음은
고3때분터 반복학습이었다.
너는 많이 늦었으니까 더욱 노력을 배가하여 반복 또
반복해야 한다. 반복학습처럼 좋은 공부는 없다.
그럼 성준이 화이팅
7. 어머니가 오직 하나뿐인 자식을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하게 보호하듯
지극한 자애를 베풀어야 한다.
8. 온 세상의 위로 아래로 옆으로
끝없이 모두를 감싸는 마음을
자애의 마음을 펼쳐야 한다.
원한도 적의도 넘어선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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