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해에게
- 작성자
- 지해엄마
- 2017-08-28 00:00:00
지해야
너가 왔다간지 이틀이 지났구나
늘 거기 두고올땐 엄마맘이 많이 아프다
이젠 2번만 하면 엄마도 아프지않아도 되네
시간이 그렇게 안갈거같았는데 생각할새도없이 훅 ~~
언제나 씩씩하게 들어가지만 엄마는 아직도 불안하고 두렵고 안스럽고 ㅠㅠ
들엉가는 뒷모습이 한참동안 생각이나 조금 우울해진다
저녁은 먹었겠구나 엄마도 저녁먹고 설겆이하고
우리지해가 생각이 나서 ㅠㅠ
우리딸 오늘이 80일이던데 길면긴 시간이고 짧다면 짧은시간이지만 기냥 지금까지 해온데로 꾸준하게 해
이것저것 생각하지말고 우리딸은 알아서 잘하겠지만 ~~
그래도 우리지해 참 많이 대견스러워 그렇게 잘견디는거보면 지해야 다른 생각하지말고 큰생각만해 이것저것 작은생각들은 집어치우고 끝까지 거기에 있는게 정답인거같아 알았지
자꾸 맘 흔들리지말고 알앟지 그리고 수시논술도 너가 쓰고싶은만큼 써라 돈땜ㅈ에 걱정하지말고
작년수능끝나고 돈땜에 수시못쓴거 후회 많이 했으니
요번은 그런 후회 안들도록~~
우리지해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것 알지ㅋ
너가 왔다간지 이틀이 지났구나
늘 거기 두고올땐 엄마맘이 많이 아프다
이젠 2번만 하면 엄마도 아프지않아도 되네
시간이 그렇게 안갈거같았는데 생각할새도없이 훅 ~~
언제나 씩씩하게 들어가지만 엄마는 아직도 불안하고 두렵고 안스럽고 ㅠㅠ
들엉가는 뒷모습이 한참동안 생각이나 조금 우울해진다
저녁은 먹었겠구나 엄마도 저녁먹고 설겆이하고
우리지해가 생각이 나서 ㅠㅠ
우리딸 오늘이 80일이던데 길면긴 시간이고 짧다면 짧은시간이지만 기냥 지금까지 해온데로 꾸준하게 해
이것저것 생각하지말고 우리딸은 알아서 잘하겠지만 ~~
그래도 우리지해 참 많이 대견스러워 그렇게 잘견디는거보면 지해야 다른 생각하지말고 큰생각만해 이것저것 작은생각들은 집어치우고 끝까지 거기에 있는게 정답인거같아 알았지
자꾸 맘 흔들리지말고 알앟지 그리고 수시논술도 너가 쓰고싶은만큼 써라 돈땜ㅈ에 걱정하지말고
작년수능끝나고 돈땜에 수시못쓴거 후회 많이 했으니
요번은 그런 후회 안들도록~~
우리지해 엄마가 많이 사랑하는것 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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