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집 큰딸 진영 ㅎㅎ
오늘은 아빠는 출근하고 엄마는 아빠 출근과 함께 또다시 잠을 자고 아빠 퇴근때 잠시 일어나서
아빠 보고 아빠 지인이 결혼식이 있어서 예식장 갔다 올때까지 다시 쿨쿨 세수도 안하고 잠만 잔다 어제 저녁에 자서 오늘 오후 5시까지 잔듯함 완전 헐 울 진영은 잠도 참아가며 열심히 공부 하는데 엄마는 ㅋㅋ~~ 진영이가 이해 하렴 ㅎㅎ
혜영은 점심때 찬구들 만난다고 나가서 한신포차는 미성년자라 포기하고 떡볶기집에서 닭발을 먹었다고 하네 ㅎㅎ 불쌍한것들 ㅋㅋ
진영아 마음의 부담을 덜고 그냥 평소에 하던것 처럼 집중해서 열심히 하자 공부하기전에 항상 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3분정도 명상하고 마음을 다스리고 공부를 시작하는것도 좋을듯 하고 아무튼
너무 부담가는 생각은 하지말고 긍정의 마인드로 열심히 하자 알겠지 밥도 잘먹고 응가도 잘하고
그리고 내일 일요일 아침 예배 잘 드리고 맛난 간식도 먹고 ㅎㅎ 토요일밤 수고 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싸랑해요 진영 빠이
참 엄마가 용돈 일요일 아침에 보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