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생일을 맞은 성현이에게

작성자
성현이 어머니
2006-03-09 00:00:00
오늘이 네 생일이구나.

미역국도 케익도 못먹어서 엄마는 못내 아쉽지만

이것도 다 너에게 유익이 되길 바란다. 내년을 기약하자구나

식구들은 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