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작성자
사랑히는 아들
2017-09-05 00:00:00
아들 오랫만이네 잘 있지 내일 모의고사 신경써서 잘 보고 고생이 헛되지 않고 의미있는 삶이어야 한다 날씨가 많이 시원 해져서 생활 하기가 한결 낳으리라 생각해 밥이랑 편식 말고 잘 먹고 건강 관리 잘 하고 고생하고 11일 휴가때 보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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