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집 큰딸 진영 ㅎㅎ
오늘 엄마는 교육 혜영은 야자 그래서 아빠 혼자 퇴근했고 저녁은 라면에 밥 말아먹고 김치도 아빠가 꺼내 썰어서 먹음 너무 처량하고 외롭다 ㅎㅎ ㅋㅋ
진영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밥 잘먹고 화장실 가서 응가도 잘하고 열공 했으리라 생각함
나머지는 ?????????????????????????????????????????????????????????????????????????????????
엄마는 집에 8시45분쯤 도착해서 힘들다고 투정 부림 또 밤새야 한다고 투덜거리면서 조금 잔다고 하네 ㅎㅎ 엄마도 새벽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울 진영도 새벽까지 ㅋㅋ 너무 무리하지말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이불 잘 덮고 자고 싸랑해요 ㅎㅎ 빠2

진영아 엄마야 지금은 8시10분 이제 집에서 버스탔어. 오늘은 5시부터 숲교육이 있어서 교육받으러 가서 집에오면 9시쯤 될것같아. 아빠는 아남모임 있어서 퇴근하노 바로 부평으로 가다고 해. 혜영이는 아빠 엄마 모두 늦어서 야자하지않고 혼자 오라고했어. 진영이가 휴가 나온다고 하니 조으네~오늘도 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