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이에게

작성자
성준아빠
2017-09-12 00:00:00
성준아
오늘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공부 열심히 해서 추후 웃는 낯으로 다시 보자.

특별하게 이번에 한해서 빚을 갚으라고 3만원을 용돈계좌에 송금했다.
찾아서 빚을 갚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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