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7-09-15 00:00:00
오늘 들어갔으니 별 할말이 딱히 있는건 아니고..
엄마가 물통을 못챙겨줬으니 내일아침에 우체국 택배로
물통 하나 보내줄께~~
늘 하는말이지만 이주일 죽어라 열심히 공부하고
추석 휴가때 보자~
사랑해 아들~♡♡♡♡♡

오늘 아침 에 택배로 보냈어
내일 토요일 받을거야
확인해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