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작성자
2017-09-23 00:00:00
사랑하는 아들~ 안녕~^^

감기는 나았는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낮하고 기온차가 있어서
감기들 많이 걸리네

이제부터는 체력전이고 정신력으로 버티는건데
우리아들 보양식도 못챙겨주고 미안하네..^^::

다가올 영광을 생각하며 지금 잠시의 고생을 이겨내길~~
내년 이맘때는 계절의 여왕 가을이 베푸는 최고의 만찬을 즐기게 될고얌


한국사세계사세계지리도 잘 하고 있지?
수능을 위해서 뿐아니라 살면서 두고두고 이로운 학문이니
할 수 밖에 없고 해야하는 이때에 깊이 있게 재미있게 공부하면 좋겠다

젊어서 공부한 것은 오래동안 안잊어 버리는것 같은데
나이들어 공부한것은 돌아서면 까먹네 ㅋㅋ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공부하고 있을 줄 아들~~
보고 싶지만 꾸 옥 참았다가 추석전날 깔께~(학교 휴가가 언제가??)

참 학원비 결제 좀 해주라~~

보배같은 아들~ 아빠엄마가 항상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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