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29번 김한솔에게 전해주세요

작성자
한솔아빠
2006-03-10 00:00:00
사랑하는 아들에게!
잘지내고 있니?

아빠와 엄마는 네가
건강하게 공부에 전념하고 있는지 몹시 궁금하단다.
그래서 지금 편지를 쓴단다.

집에서 염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