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집 큰딸 진영 ㅎㅎ
오늘 월요일부터 회사에서 회식을 하네 그것도 오후 4시30분에 회식한다고 이야기 하고 ㅋㅋ
그래서 엄마에게 혼자 퇴근하라고 하고 아빠는 회식하러 갔지요 음식은 장어구이 ㅋㅋ 맛나겠지
근데 아빠는 장어가 맛있는지 모르겠어 ㅎㅎ 그냥 몸에 좋다고 하니 먹는거지 ㅋㅋ
울 큰딸 월요일 힘차게 출발했는지?? 어제의 좋은 기분으로 이번 한주도 밝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하는 아빠의 바램이다
지금시간 11시20분 혜영은 지금막 영어과외 끝났고 엄마는 열심히 일지 정리 하더니 지금은 침대에서 조용히 눈 감고 있네 ㅎㅎ
이제 9월도 이번주가 마지막이다 9월 마무리 잘하고 건강관리 잘하고 밥 잘먹고 힘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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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공하느라 수고 했고 잘자요 빠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