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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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00:00:00
진영아 엄마야 지금은6시30분이야 아빠랑 같이 출근하는중이야.오늘은 민속놀이체험을 가서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와. 엄청 바쁠것같아. 혜영이는 국어8시에한다고 하네.날씨가 오늘은 흐리다. 울 진영이 오늘도 힘내서 열공하자. 울 진영이는 할 수 있다 진영아 사랑해♡

우와 엄마가 먼저 편지를?? ㅋㅋ 좋겠다 엄마가 먼저 편지를 보내서 ㅎㅎ
울 집 큰딸 진영 잘 지내고 있지 항상 할수 있다는 긍정의 생각으로 열심히 하자 학원생활도 잘
하고 밥도 잘먹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오늘 비가 오고나면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내려 간다고 하니 건강도 조심하고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 하자 진영 싸랑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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