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작성자
방성준엄마
2017-10-12 00:00:00
오늘 발을 다쳤다기에 걱정했어.
병원은 잘 다녀왔니?
시험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발을 다쳐서 걱정이다.
혹시 약을 안 지었으면 엄마가 보내준 약을 복용해라.
조심하고.

수능이 가까웠는데 학원에서 10월 계획서가 안 나와서
걱정된다.
너는 주위에 흔들리지 않고 정진하면 된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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