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작성자
1
2017-10-12 00:00:00
예주야 환절기에 목감기로 고생하고 있구나ㅠㅠ
너무나 맘이 아프다..
예주야 토요일에 네얼굴을 보고싶어서 가려해
도현이도 시험끝나서 누나보러 가고싶다하구...
도현이는 오늘까지 이틀시험은 최고로 잘보구 있어~^^
편지 읽고 엄마한테 전화주라~
우리는 6시에 가서 저녁을 함께 먹을까해
너 휴가때는 엄마가 점심 사주러 따로 가께~
얼굴볼때는 좀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내새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