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작성자
방성준엄마
2017-10-15 00:00:00
날씨가 쌀쌀해졌구나.
이제 시험일이 얼마 안 남았으니 건강과 컨디션 관리에
신경써라.
발을 다쳐서 계속 걱정된다.
약은 꼭 복용하고 자신의 갈 길을 생각하면 천천히 앞으로
걸어가면 된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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