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집 큰딸 진영 ㅎㅎ
어느세 한주가 또 지나간다 울 진영도 바쁜 한주 잘 보냈는지??
오늘은 아침에 혜영과 할머니 교회 모셔다 드리고 집에 와서 엄마랑 집 청소하고 바쁜아침
그리고 혜영은 영어과외 오후에 3시간 ㅋㅋ 영어샘이 영어 외우는거 확인한다고 3시간 했다
진영아 많이 힘들지 조금만 참고 열심히 하자 이제 딱 한달 남았네 학원 들어간게 엊그제 같은데
참으로 빨리도 지나간듯 하다 이제 얼마 안남은 시간들 의미있게 알차게 보내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 했으면 좋겠다 울 진영 잘 할수 있응꺼야 그러니 너무 걱정말고 힘내서 끝까지 화아팅
밥도 잘먹고 날도 많이 쌀쌀해 졌으니 건강도 조심하고 진영 사랑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