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아

작성자
엄마
2017-10-16 00:00:00
아픈곳없이 잘 지내니?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불편한곳은 없는지 힘들지는 않은지. .
우리아들 보고싶고 생각나서 글이라도 남겨본다
일년이라는 시간도 어느덧 훌쩍 다가버렸네
지금도 애쓰며 노력할 널 생각하니 기특하고 안스럽고 그러네..
조금만 더 힘내자..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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