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집 큰딸 진영
어느세 목요일 아침이네 울 진영도 시간 잘간다고 생각들지 참으로 빠른 시간이다 ㅎㅎ
진영아 아무것도 걱정하지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열공 하자 지금 이시기 많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조금만 참고 힘내요 ㅎㅎ
요즘 혜영은 시험 끝났다고 잠시나마 여유를 조금 누리면서 룰루날라 ㅋㅋ 1학기 보다 시험
잘 봤다고 고모 할머니에게도 전화도 하고 기분이 좀 업 된듯 ㅋㅋ 아무튼 다행이지 ㅎㅎ
이번주 토요일 저녁 6시까지 갈께요 그래서 뜨끈한 저녁 먹도록 하자 먹고 싶은거 먹여야
힘내서 열심히 공부 할듯 ㅋㅋ 그때까지 힘내고 건강관리 잘하고 진영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