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생일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7-10-19 00:00:00
- 조회수
- 31
사랑 하는 아들 열공 하느라 고생 많다 생일 축하해 집에서 함께 축하 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으로 많이 축하 한다 몸 관리 잘 하고 밥도 잘 챙겨 먹고 이제 얼마 남지 않앗지만 긴장 하지 말고 열심히 잘 정리 해라 의성아 사랑하고 응원 한다 거긴 추울텐데 이불이랑 잘 덥고 자고 누나 아빠들도 축하한단다 나오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생일날 더 열공으로 축하 파티 하고 안녕~~^^ 예쁜 엄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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