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집 큰딸 진영
어제 잘들어가서 적응 잘하고 있지 ㅎㅎ 짧은 휴가 아쉬움도 많겠지만 조금만 참으면 된다 ㅎㅎ
어느덧 10월도 오늘이 마지막이네 아빠가 진영의 마음을 다 알수는 없지만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 했고 수고 했다 마지막 남은 11월도 화이팅 하고 아무걱정말고 할수 있다는 긍정의 힘으로
마지막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하자
오늘도 날씨가 쌀쌀하니 항상 건강 조심하고 밥 잘먹고 화이팅 진영 사랑해요 ㅎㅎ
11월도 힘내자 진영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