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11월
- 작성자
- 동재 아빠
- 2017-11-01 00:00:00
아들 잘있지?
드디어 운명의 11월이 시작 되었다.
2월서부터 11월까지 정말 고생했고 수고 많았다.
요즘 하루가 1년 같고 불안하고 때론 초조하고 잠도 안 올거야.이해한다.
보름 정도 남았는데 건강관리 잘하고 컨디션 잘 유지해라.
너무 걱정말고 힘들겠지만 마음 편하게 가질려고 노력 해라.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했다. 성적도 정말 많이 올랐으니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하느님께서 널 지켜 주실거야.
혹시 필요한것이 있으면 언제나 전화 해라.엄마가 너 근황 궁금해 한단다.
아들 사랑한다.잘 지내라.화이팅
드디어 운명의 11월이 시작 되었다.
2월서부터 11월까지 정말 고생했고 수고 많았다.
요즘 하루가 1년 같고 불안하고 때론 초조하고 잠도 안 올거야.이해한다.
보름 정도 남았는데 건강관리 잘하고 컨디션 잘 유지해라.
너무 걱정말고 힘들겠지만 마음 편하게 가질려고 노력 해라.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했다. 성적도 정말 많이 올랐으니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하느님께서 널 지켜 주실거야.
혹시 필요한것이 있으면 언제나 전화 해라.엄마가 너 근황 궁금해 한단다.
아들 사랑한다.잘 지내라.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