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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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11-01 00:00:00
안녕 울집 큰딸 진영 ㅎㅎ
잘 지내고 있지 어느덧 시간이 흘러 11월이 왔네 참으로 빠르게 지나간듯 하다.
오늘은 엄마랑 같이 퇴근했고 혜영은 국어 과외 때문에 야자 안하고 집에 와서 7시50분 부터
과외하고 지금은 끝나서 샤워하고 머리 말리는중 엄마는 뭐 말 안해도 잘 알듯 ㅋㅋ
그래도 좀 있다가 일어나서 일한다고 큰소리 치며 잘도 잔다 ㅎㅎ
진영아 이제 11월을 시작했으니 수능날까지 아무생각 말고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다 차근차근 마무리 잘하자 그리고 컨디션 조절 잘해서 항상 건강 유지하고 밥 잘먹고 응가도 잘하고 잠도 잘자고 ㅎㅎ 진영 힘내고 오늘도 열공하느라 수고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빠2~~
엄마야~어제는 울 진영 전화를 못받았어. 기다렸는데...어제 오늘은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다. 아빠한테 춥다고 말했다고 하던데 추우면 패딩 갖고 갈까? 진영이
목소리 씩씩했다고 아빠는 기분좋다고 하시네ㅋ 항상 발게 웃으며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내자. 그동안 공부한것들 복습하구 ㅋ 웃는 진영 모습이 보인다~ 아프지 말고 컨디션 조절 잘하고. 혜영이는 오늘은 야자하고 영어과외 있어.진영아 사랑해 그리고 할 수 있어 걱정말고 최선을 다하자~사랑해요 내딸♡
잘 지내고 있지 어느덧 시간이 흘러 11월이 왔네 참으로 빠르게 지나간듯 하다.
오늘은 엄마랑 같이 퇴근했고 혜영은 국어 과외 때문에 야자 안하고 집에 와서 7시50분 부터
과외하고 지금은 끝나서 샤워하고 머리 말리는중 엄마는 뭐 말 안해도 잘 알듯 ㅋㅋ
그래도 좀 있다가 일어나서 일한다고 큰소리 치며 잘도 잔다 ㅎㅎ
진영아 이제 11월을 시작했으니 수능날까지 아무생각 말고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다 차근차근 마무리 잘하자 그리고 컨디션 조절 잘해서 항상 건강 유지하고 밥 잘먹고 응가도 잘하고 잠도 잘자고 ㅎㅎ 진영 힘내고 오늘도 열공하느라 수고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빠2~~
엄마야~어제는 울 진영 전화를 못받았어. 기다렸는데...어제 오늘은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다. 아빠한테 춥다고 말했다고 하던데 추우면 패딩 갖고 갈까? 진영이
목소리 씩씩했다고 아빠는 기분좋다고 하시네ㅋ 항상 발게 웃으며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내자. 그동안 공부한것들 복습하구 ㅋ 웃는 진영 모습이 보인다~ 아프지 말고 컨디션 조절 잘하고. 혜영이는 오늘은 야자하고 영어과외 있어.진영아 사랑해 그리고 할 수 있어 걱정말고 최선을 다하자~사랑해요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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