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짐 큰딸 진영 ㅎㅎ
감기는 어떤지요?? 약은 잘 먹고 있는지요?? 그리고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오늘 아침에 예배는 잘 드리리고 왔어?? 아빠는 오늘도 혜영 태우고 할머니 모시러 갔다가 교회
내려 드리고 집에 와서 화장실 청소 엄마는 청소기 밀고 미용실 가서 머리 염색하고 ㅋㅋ 주말이
더 바쁘다 울 진영은 어제 잘 들어가서 열공 하고 있겠지?? ㅎㅎ
진영아 아무런 생각말고 시험보는 그날 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열공하고 시험볼때까지 건강관리 잘해야 한다 지금은 컨디션이 중요해 알겠지 ㅎㅎ 그러니 밥 잘먹고 잠 잘자고 응가도 잘하고
아무 걱정없이 생활하자 그리고 진영은 할수 있다는 그정의 생각으로 자신감을 갖도록 해요 ㅎㅎ
오늘도 열공하느라 수고 했고 진영 힘내고 화이팅 싸랑해요 ㅎㅎ
진영아 엄마야 이번주는 8시30분 출근 5시퇴근이야~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아빠랑 같이 할것 같아. 목소리가 코가 많이 막히다고 해서 걱정이다.감기약 빼먹지 말고 꾸준히 먹고 따뜻한 물 많이 먹어용. 이제 컨디션 조절 잘 해야해 어제는 미용실가서 염색하고 마트 갔다오고 했어 혜영이가 화초를 키우고 싶다고해서 하나 샀어. 자기가 물도 주고 잘 키울 수 있다고 하네 믿어봐야지ㅋㅋ.울 진영 불안해 히지 말고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자 그리고 잘 할 수있어~오늘도 울 딸 화이팅~*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