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내 딸
- 작성자
- 1
- 2017-11-08 00:00:00
엄마야
오랜만이지 ㅎㅎ
엄마가 편지 쓰는게 쉽지가 않네
이해해주라
얼마전에 얼굴보고와서 맘이 놓였어
왜냐구 나름 네 얼굴이 밝아보이고 예뻐서
이제 며칠만 있으면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이 추억이 되겠지
엄마는 너의 선택과 모든것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때론 힘들길로 돌아가는 일이라도 나중에 꼭 필요한 일이였다고 생각할거야
유림아 쫌만 힘내고 몸관리 잘해서
만나자 12일에 일찍 델러 갈께 ㅎ
잘챙겨먹고 며칠만 기다려
엄마 아빠가 달려갈께 ㅎ
사랑해
그리운 딸아
유림아 화이팅
오랜만이지 ㅎㅎ
엄마가 편지 쓰는게 쉽지가 않네
이해해주라
얼마전에 얼굴보고와서 맘이 놓였어
왜냐구 나름 네 얼굴이 밝아보이고 예뻐서
이제 며칠만 있으면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이 추억이 되겠지
엄마는 너의 선택과 모든것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때론 힘들길로 돌아가는 일이라도 나중에 꼭 필요한 일이였다고 생각할거야
유림아 쫌만 힘내고 몸관리 잘해서
만나자 12일에 일찍 델러 갈께 ㅎ
잘챙겨먹고 며칠만 기다려
엄마 아빠가 달려갈께 ㅎ
사랑해
그리운 딸아
유림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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