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24번 용현에게

작성자
채 용현 엄마
2006-03-14 00:00:00
사랑하는 용현아

입소한지 벌써 이주가 지났구나

엄마는 참을성많은 용현이가 잘 적응하리라 믿는다.

어제는 할머니께서 전화를 하셨단다..

너가 기숙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