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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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0 00:00:00
진영아 어제는 아빠한테 타이밍도 잘도 맞춘다고 한 소리 들었다ㅋㅋ. 목소리 들으니 감기는 많이 좋아진듯해서 다행이다. 울 진영 지금껏 공부하느라 고생했다 엄마아빠와 떨어진 것은 수련회정도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 떨어져서도 씩씩하게 잘 지내주어서 대견하네~결과에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알고 있는건 다 맞도록해. 실수를 줄이자웃고 있을 진영얼굴 떠오른다ㅋ 월요일날 아빠랑 갈께 그리고 먹고 싶다고 한 국 끓여줄께용.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서 열공하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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