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지?
- 작성자
- 엄마가
- 2018-01-05 00:00:00
은영아.
오늘 아침 우리 아파트 옆 산에 눈이 약간 있었단다. 밤사이 산을 살짝 덮어주고 갔나 싶었는데 한낮이 되니 싹 사라지고 없다.
은정이가 어제 그린 그림을 보니 제목은 언니이야기라며 언니 학교 서울. 이렇게 적혀있고 엄마 아빠 언니 사랑해요. 라고 적혀있었어.
적응을 잘 하고있는지 지내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궁금하던차에 이렇게 등록이 가능해서 몇자 적어본다.
규칙적인 생활로 더 건강해지고 더 성실해질꺼라 그리고 너 특유의 성격으로 숙소 친구들과도 잘 지낼꺼라고 믿고있단다.
경기도에 사는 또 다른 엄마친구와 통화하던 차에 그 친구도 너 내려오는거 도와준다고 하더라구.
근데 어제 아빠와 생각을 나누다가 31일에 다시 너를 데리러 가기러 했어. 점심때쯤 도착 예정이고 함께 내려올려구.
아빠가 한번 장거리 운전을 해보니까 자신이 생기것 같애. ㅋㅋ
일방적인 소통이지만 그래도 엄마 말을 전할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벌써 1주일이 흘렀네. 각자 역할을 충실히 하다보면 이 겨울도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될거라고 믿어.
거기는 눈이 많이 내렸니? 부산 촌놈이 이번 겨울에는 눈을 실컷 보는 기회도 가져보는구나.
잘 먹고 잘 자고 아프지말고 즐겁게 시간을 소중히 활용하는 우리 큰딸이 되었으면 한다.
또 연락할게~~
오늘 아침 우리 아파트 옆 산에 눈이 약간 있었단다. 밤사이 산을 살짝 덮어주고 갔나 싶었는데 한낮이 되니 싹 사라지고 없다.
은정이가 어제 그린 그림을 보니 제목은 언니이야기라며 언니 학교 서울. 이렇게 적혀있고 엄마 아빠 언니 사랑해요. 라고 적혀있었어.
적응을 잘 하고있는지 지내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궁금하던차에 이렇게 등록이 가능해서 몇자 적어본다.
규칙적인 생활로 더 건강해지고 더 성실해질꺼라 그리고 너 특유의 성격으로 숙소 친구들과도 잘 지낼꺼라고 믿고있단다.
경기도에 사는 또 다른 엄마친구와 통화하던 차에 그 친구도 너 내려오는거 도와준다고 하더라구.
근데 어제 아빠와 생각을 나누다가 31일에 다시 너를 데리러 가기러 했어. 점심때쯤 도착 예정이고 함께 내려올려구.
아빠가 한번 장거리 운전을 해보니까 자신이 생기것 같애. ㅋㅋ
일방적인 소통이지만 그래도 엄마 말을 전할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벌써 1주일이 흘렀네. 각자 역할을 충실히 하다보면 이 겨울도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될거라고 믿어.
거기는 눈이 많이 내렸니? 부산 촌놈이 이번 겨울에는 눈을 실컷 보는 기회도 가져보는구나.
잘 먹고 잘 자고 아프지말고 즐겁게 시간을 소중히 활용하는 우리 큰딸이 되었으면 한다.
또 연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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