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동근아^^
- 작성자
- 이동근엄마^^
- 2018-01-05 00:00:00
사랑하는 울아들~ 잘지내고 있지요?
학원에서 아이디가 발급되어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단다^^
지난주 일주일이 휙하고 지나갔네~
도서관에 남아있는 동근이를 뒤로하고 나올때는 엄마가 마음이 찡했단다..
엄마아빠 아들 동근이는 새로운 환경에서도 잘먹고 잘자고 공부도 열심히 할거라고
믿는다~~
처음 집을 떠나 낯설은 환경에서 공부해야하는 마음이 무겁고 힘들수도 있겠구나~ 하고 엄마는
생각하고 있단다.. 하지만 기회가 주어질때 무언가 도전할 수 있는 힘도 기르고 한층 더 성숙해 질수도 있으니 짧을수도 길수도 있는 시간동안 최선을 다했으면 하는 바램이란다..
엄마아빠도 울아들이 보고싶구나
하지만 조금 더 참고 기다리면 울동근이를 만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엄마아빠도 일 열심히
하고 있을테니 동근이도 선생님들과의 수업에 임할때 성실함과 노력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같은 방에서 생활하는 친구와도 물론 잘 지낼거고 다른 선후배 친구들과도 잘지내야한다..
울 아들 동근아~~
학원에서 공부하는 계획대로 잘 따라가고 어려움이나 힘든일이 있을때는 담임선생님과
이야기를 통해서 잘 이겨내길 바란다~~
엄마가 만들어준 체크카드는 매일 확인가능해서 잔액이 얼마남은지 알고 있고 엄마가 미리미리 입금하고 있으니 아끼지 말고 맛난음식 사먹도록하렴^^
물론 학원에서 주는 급식을 충분히 많이 맛나게 먹어야하구 말이지~~
오늘도 최선을 다했을거라 생각할게 남아있는 시간~ 자율학습공부 열공합시당^^
엄마가 중간중간 편지써서 보내마~~ 울아들 오늘도 정말 잘했어
잠잘때는 푹자고~~ 내일아침에도 힘내서 잘일어나야한다^^
울아들~~ 동근아^^ 엄마아빠가 사랑하는거 알지요^^
학원에서 아이디가 발급되어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단다^^
지난주 일주일이 휙하고 지나갔네~
도서관에 남아있는 동근이를 뒤로하고 나올때는 엄마가 마음이 찡했단다..
엄마아빠 아들 동근이는 새로운 환경에서도 잘먹고 잘자고 공부도 열심히 할거라고
믿는다~~
처음 집을 떠나 낯설은 환경에서 공부해야하는 마음이 무겁고 힘들수도 있겠구나~ 하고 엄마는
생각하고 있단다.. 하지만 기회가 주어질때 무언가 도전할 수 있는 힘도 기르고 한층 더 성숙해 질수도 있으니 짧을수도 길수도 있는 시간동안 최선을 다했으면 하는 바램이란다..
엄마아빠도 울아들이 보고싶구나
하지만 조금 더 참고 기다리면 울동근이를 만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엄마아빠도 일 열심히
하고 있을테니 동근이도 선생님들과의 수업에 임할때 성실함과 노력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같은 방에서 생활하는 친구와도 물론 잘 지낼거고 다른 선후배 친구들과도 잘지내야한다..
울 아들 동근아~~
학원에서 공부하는 계획대로 잘 따라가고 어려움이나 힘든일이 있을때는 담임선생님과
이야기를 통해서 잘 이겨내길 바란다~~
엄마가 만들어준 체크카드는 매일 확인가능해서 잔액이 얼마남은지 알고 있고 엄마가 미리미리 입금하고 있으니 아끼지 말고 맛난음식 사먹도록하렴^^
물론 학원에서 주는 급식을 충분히 많이 맛나게 먹어야하구 말이지~~
오늘도 최선을 다했을거라 생각할게 남아있는 시간~ 자율학습공부 열공합시당^^
엄마가 중간중간 편지써서 보내마~~ 울아들 오늘도 정말 잘했어
잠잘때는 푹자고~~ 내일아침에도 힘내서 잘일어나야한다^^
울아들~~ 동근아^^ 엄마아빠가 사랑하는거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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