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보고픈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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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5 00:00:00
엄마 퇴근하고 오늘 부탁한 위탁물 상담실에 맡기고 왔어.
먹을건 상황이 어떨지 몰라서 조금밖에 안넣었어 조금이라도 룸메이트랑 나눠먹고
커피도 사서 넣었으니 자주는 말고 넘 졸리면 반틈씩 타서 먹으면 될듯해..
다녀오고 보니 보온병을 안챙김..(이 기억력 ㅠㅠ) 혹시 필요하면 답글줘 내일이라도 얼른 갔다줄께..
그리고 보낸 메가스터디 수학문제집은 시간이 허용하지 않음 2월에 해도 늦지 않으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위탁물 쇼핑백안에 흰봉투 들었어 세세한 설명 한번읽어봐...
먹을건 상황이 어떨지 몰라서 조금밖에 안넣었어 조금이라도 룸메이트랑 나눠먹고
커피도 사서 넣었으니 자주는 말고 넘 졸리면 반틈씩 타서 먹으면 될듯해..
다녀오고 보니 보온병을 안챙김..(이 기억력 ㅠㅠ) 혹시 필요하면 답글줘 내일이라도 얼른 갔다줄께..
그리고 보낸 메가스터디 수학문제집은 시간이 허용하지 않음 2월에 해도 늦지 않으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위탁물 쇼핑백안에 흰봉투 들었어 세세한 설명 한번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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