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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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작성일
- 2018-01-05 00:00:00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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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
잘 지내고 있지?
미국 캠프갈때를 제외하고는 가족들과 이렇게 오랜시간 떨어져 지낸적이 별로 없었는데...
엄마 아빠도 수와 함께하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
생활 습관을 바꾸기가 아직은 많이 힘들지???
엄마 아빠가 걱정하지 않아도 잘 하고 있을텐데.....괜한 걱정을
함께한 친구들과 재미있는 추억도 많이 만들기 바라며
오늘도 엄마 아빠는 사랑하는 딸 유수를 응원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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