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원규야 /

작성자
3반20번원규모친
2006-03-18 00:00:00
새벽부터 밤중까지 공부하느라 무척힘들지...


원규야,너 힘들꺼라는거 엄마.아빠,다알어 그래도.이.악물고.



참고 참어야지 니주위를 둘러봐도 다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