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

작성자
엄마
2018-01-06 00:00:00
정흠아 오늘은 날씨가 봄날 같아~~
매일매일 똑같은 생활하려니 힘들지?
널 보내놓고 괜찮겠지 했는데 엄마는 너가 너무보고싶다
정흠아 엄마 울었다
정흠아 잘 견디고 우리 쫌 있다 만나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