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큰딸

작성자
엄마
2018-01-06 00:00:00
우리딸이 집 떠난지도 일주일이 지났네
주말 되니 우리 딸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네

항상 엄마가 하는 말
니 인생에 대한 책임감으로 열심히 살아

엄마는 우리 딸이 멀리서 잘 하고 있다고 믿고 있어
앞으로 니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엄마 아빠 우리식구 모두는 응원한다

사랑해
수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