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니 울 딸 현주
- 작성자
- 1
- 2018-01-07 00:00:00
현주야 거기에서 잘 지내고 있어?
아빠는 니가보고 싶어서 밤마다 눈물로 지세우고 있단다.
하루라도 술을 안 먹고는 버틸수가 없단다.....ㅋㅋ
니도 아빠가 보고싶어 미치겠지?
보고 싶다고 울지말고......ㅎㅎ
밥은 잘 먹고 있다니 다행이넹.......ㅋㅋ
이쁜 울딸 주야 거기에서 열심히는 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즐거운 시간보내
아빠가 자주는 글 못남겨
모레는 중국가고 그 다음은 말레시아가고
하여튼 잘 지내고
다음에 보는
2월1일
그날까지 안녕~
아빠가 니보면 뽀뽀 많이 해줄께 ~~~~~~~~~~ㅋㅋ
아빠는 니가보고 싶어서 밤마다 눈물로 지세우고 있단다.
하루라도 술을 안 먹고는 버틸수가 없단다.....ㅋㅋ
니도 아빠가 보고싶어 미치겠지?
보고 싶다고 울지말고......ㅎㅎ
밥은 잘 먹고 있다니 다행이넹.......ㅋㅋ
이쁜 울딸 주야 거기에서 열심히는 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즐거운 시간보내
아빠가 자주는 글 못남겨
모레는 중국가고 그 다음은 말레시아가고
하여튼 잘 지내고
다음에 보는
2월1일
그날까지 안녕~
아빠가 니보면 뽀뽀 많이 해줄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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