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2반 24번)

작성자
용현엄마
2006-03-22 00:00:00
용현아 이제 이틀후 널 만날 생각을하니 가슴이뛰고 기쁘구나.

엄마는 벌써부터 우리 용현이오면 무엇을 해줄까생각한단다.

용현이 좋아하는것 많이 해 놓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