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안뇽~ 아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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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7 00:00:00
윤이 안뇽~ 아빠야.
우리 윤이 잘지내고 있징?
아빠는 금요일날 너무 많이 마셔 주말을 힘들게 보냈어. 감기끼도 있었는데 후딱 링거한대 맞고 약먹고 해서 엉능 나았다. 엄마가 자기한테 옮긴다고 하도 눈치를 줘서.......
엄마는 승진했고 언니는 부산 놀러간줄 알았더니 친구들이랑 유명한 점집가서 점보고 왔더라.
근데 뭐라할 수 없는게 점쟁이가 언니보고 3년뒤 공무원 되겠다고 하면서 올해는 영어하고 한국사 공부하라고 했다더라. 아빠가 그리 애기해도 안듣더만 점쟁이 말한마디에 완전 꽂혀서 열공이다. 우리 윤이도 열공하고 있제?
그리고 엄마한테 들었는데 15일날 내려왔으면 한다고 하데? 나도 우리 윤이 정말로 보고싶은데 이점저점 생각하니 소집일에 꼭 안가도 된다면 눈한번 찔끔감꼬 참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 대신 주위 친구들은 학원마치고 3박4일로 서울 투어 안할꺼 같은데 우리는 계획해야 되고.....
오늘은 준호 아빠네 커피#49686 개업한데 갔다왔다. 공사할 때 윤이랑 가봤던 곳인데 기억할라나? 어쨌던 너무 멋지더라. 공사중간 중간에 아빠가 들러봐서 아는데 준호 아빠가 정말 고생했거든. 뭔가를 이울려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다. 애든 어른이든. 우리 같이 노력하자. 윤이는 윤이가 할 공부를 아빠는 아빠가 해야할 일들을.....
아빠 인자 밥무러 가야겄다. 윤이 양치잘하고 잘씻고 잘자~~~~~~~~~~
우리 윤이 잘지내고 있징?
아빠는 금요일날 너무 많이 마셔 주말을 힘들게 보냈어. 감기끼도 있었는데 후딱 링거한대 맞고 약먹고 해서 엉능 나았다. 엄마가 자기한테 옮긴다고 하도 눈치를 줘서.......
엄마는 승진했고 언니는 부산 놀러간줄 알았더니 친구들이랑 유명한 점집가서 점보고 왔더라.
근데 뭐라할 수 없는게 점쟁이가 언니보고 3년뒤 공무원 되겠다고 하면서 올해는 영어하고 한국사 공부하라고 했다더라. 아빠가 그리 애기해도 안듣더만 점쟁이 말한마디에 완전 꽂혀서 열공이다. 우리 윤이도 열공하고 있제?
그리고 엄마한테 들었는데 15일날 내려왔으면 한다고 하데? 나도 우리 윤이 정말로 보고싶은데 이점저점 생각하니 소집일에 꼭 안가도 된다면 눈한번 찔끔감꼬 참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 대신 주위 친구들은 학원마치고 3박4일로 서울 투어 안할꺼 같은데 우리는 계획해야 되고.....
오늘은 준호 아빠네 커피#49686 개업한데 갔다왔다. 공사할 때 윤이랑 가봤던 곳인데 기억할라나? 어쨌던 너무 멋지더라. 공사중간 중간에 아빠가 들러봐서 아는데 준호 아빠가 정말 고생했거든. 뭔가를 이울려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다. 애든 어른이든. 우리 같이 노력하자. 윤이는 윤이가 할 공부를 아빠는 아빠가 해야할 일들을.....
아빠 인자 밥무러 가야겄다. 윤이 양치잘하고 잘씻고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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